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유안진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사람과    얘기꺼리도 있었노라고     덧글 내용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86 9 10 26 조지 뮬러의 기도 수칙     책읽어주는여자 2007-03-17 834 74 25 내려놓음     책읽어주는여자 2007-03-23 911 81 24 학원선교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 및 계속 지원 요청...     청소년문화선교부 2012-12-31 381 44 23 여러분!!감사드려요~~ [2]    최옥자 2012-12-13 363 22 22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하재분 2006-12-26 963 71 21 Happy New Year *(펌)     하재분 2007-01-04 945 82 20 보석보다 더 귀한 것-     하재분 2007-02-15 945 77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유안진     하재분 2007-07-12 963 79 18 바자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현숙자 2007-09-22 833 71 17 영성훈련     회원 2008-04-18 774 73 16 영성훈련2 [3]    회원 2008-04-18 817 70 15 새해의 유모어~~남편이란??~ㅎㅎㅎ [1]    회원 2009-01-09 778 57 14 오늘의 유모어~~국수와 국시 [1]    회원 2009-01-09 904 67 13 우리사랑     회원 2009-01-12 706 67 12 음식으로 행복찾기     회원 2009-01-15 648 53 11 필요한 생활양식 그때 활용하세요     회원 2010-04-28 582 54 10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회원 2011-03-11 577 57 9 ♣♡ 내 인생의 일곱 계절 ♡♣     회원 2011-09-07 534 49 8 바람이 그렇게 살다가 가라하네 [1]    회원 2012-04-04 478 37 7 오늘같이 좋은날에도     회원 2012-08-21 383 34 [1][2][3][4][5][6][7][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