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유안진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사람과    얘기꺼리도 있었노라고     덧글 내용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86 1 10 186 꽃피는 계절     green 2007-03-24 918 85 185 과일껍질 활용법     희망이 2008-12-13 674 61 184 멋지게 나이들기     희망이 2008-12-14 1047 52 183 1     희망이 2008-12-14 569 30 182 새해에는 희망을 말하게 하소서     희망이 2009-01-03 655 62 181 사랑과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희망도배봉사단 2013-12-14 236 41 180 오늘같이 좋은날에도     회원 2012-08-21 380 33 179 새해의 유모어~~남편이란??~ㅎㅎㅎ [1]    회원 2009-01-09 777 57 178 오늘의 유모어~~국수와 국시 [1]    회원 2009-01-09 901 66 177 우리사랑     회원 2009-01-12 702 67 176 음식으로 행복찾기     회원 2009-01-15 646 52 175 필요한 생활양식 그때 활용하세요     회원 2010-04-28 578 54 174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회원 2011-03-11 574 57 173 ♣♡ 내 인생의 일곱 계절 ♡♣     회원 2011-09-07 534 48 172 바람이 그렇게 살다가 가라하네 [1]    회원 2012-04-04 476 35 171 영성훈련     회원 2008-04-18 771 73 170 영성훈련2 [3]    회원 2008-04-18 813 69 169 바자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현숙자 2007-09-22 830 70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유안진     하재분 2007-07-12 960 79 167 Happy New Year *(펌)     하재분 2007-01-04 943 81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