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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회 임원회 사진2

 김현찬
 2012-06-06 오후 4:05:00  480
- 파일 : IMG_1225.JPG , IMG_1223.JPG

 

 

빌딩속에서만 갇혀 있어 답답했는지
 그림과 함께 강변호수도 즐기며 마음을 풀었답니다.

 
 
 
       
 

최옥자

2012-06-10 (22:39)

 

 나이먹으니 모두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해서..
환한 모습이 소녀들 같아요 ㅎㅎㅎ
임원들 수고에 늘 감사해요^^
 

`서옥순

2012-06-11 (8:42)

 

 어디인지 참으로 평화롭고 좋네요
이런곳에 집을 짓고 살고싶어~~~~
앞에는 강이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고
정원에는 잔디와 아름다운 꽃을 가꾸고
정원 스피커에서는 아름다운 세레나데가 울리고...
생각만해도 환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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