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구게시판 보기 :

 우리집 아파트에 핀 꽃 <아까워서요>

 서옥순
 2009-04-27 오전 9:30:00  724

 

 

 

 

 

 

 

 

 

 

 

 

 

 

 

 

 

 

 
 
 
       
 

박부경

2009-05-04 (7:15)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더라 시의 한귀절이 생각나네요 ~~우리 꽃처럼 누군가의 기쁨이 되며 밝게 살아요~
 
     

 
186 6 10
86 새해에는 희망을 말하게 하소서     희망이 2009-01-03 659 63
85 프랭클린의 생활수칙 10 가지 [2]    우장산 2009-03-02 754 63
84 남녀선교단체찬양     유민자 2010-08-11 675 63
83   메인화면의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부경 2008-12-31 645 64
82 12월의 촛불 기도- 이해인     서옥순 2009-12-01 683 64
81 한잔의 커피가 '피부암' 막는다     박부경 2009-02-27 757 65
80 제22회 새문안 여성 세미나     이순희 2008-10-08 717 65
79 오바마 당선 연설문     서옥순 2008-11-18 1006 65
78 포도의 효능     6여전도회장조윤영 2008-08-21 697 66
77 마른 들꽃 향기로 [1]    이영우 2009-01-21 748 66
76 목사와 충알택시기사 [1]    박부경 2009-09-06 751 66
75 **건강의 비결 일십백천만**     박부경 2009-12-06 761 66
74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서옥순 2010-03-23 680 66
73 ♡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 ♡... [1]    서옥순 2010-01-29 788 67
우리집 아파트에 핀 꽃 <아까워서요> [1]    서옥순 2009-04-27 725 67
71 음악부 단합대회 [5]    서옥순 2008-02-29 916 67
70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행복해요~ [1]    박부경 2009-01-30 628 68
69 2월의 기다림/ 이채     김현찬 2009-02-04 676 68
68 행복을 주는 당신"(보내주신 글을 옮김)... [2]    이애자 2008-03-23 867 68
6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손정은 2007-03-25 833 68
      
[1][2][3][4][5] 6 [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