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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손정은
 2008-12-23 오후 9:29:00  676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Joseph Farquharson, On a clear eve, when the November sky grew red


O Holy Night / Michael Crawford




 

 

 
 
 
       
 

소광옥

2008-12-26 (15:5)

 

 권사님! 우리에게도 한해를 보내면서 보람보다도 아쉬움이 많은. 가슴에 영롱히 생각나게 하는 그리움 뿐입니다.
허지만 우리는 예수님 사랑안에서 형제자매 소망과 꿈이 있는 하나님의 희망일 것입니다.
 

희망이

2008-12-31 (23:14)

 

 늘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권사님 새해에도 자주 찾아 오셔서 발자욱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년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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