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구게시판 보기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손정은
 2008-12-23 오후 9:29:00  681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Joseph Farquharson, On a clear eve, when the November sky grew red


O Holy Night / Michael Crawford




 

 

 
 
 
       
 

소광옥

2008-12-26 (15:5)

 

 권사님! 우리에게도 한해를 보내면서 보람보다도 아쉬움이 많은. 가슴에 영롱히 생각나게 하는 그리움 뿐입니다.
허지만 우리는 예수님 사랑안에서 형제자매 소망과 꿈이 있는 하나님의 희망일 것입니다.
 

희망이

2008-12-31 (23:14)

 

 늘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권사님 새해에도 자주 찾아 오셔서 발자욱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년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186 4 10
126 공동체적인사람 [1]    우장산 2008-12-17 613 53
125 음식으로 행복찾기     회원 2009-01-15 647 53
124 박수치기 운동 짝짝짝!! [1]    김현찬 2009-01-30 633 53
123 야외예배     관리자 2010-04-22 659 54
122 필요한 생활양식 그때 활용하세요     회원 2010-04-28 579 54
121 음악부 10월의 멋진 날 가을 나들이 [2]    서옥순 2008-10-27 714 54
120 허브 농원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 [1]    서옥순 2008-10-27 691 54
119 지혜의 기도     이애자 2008-06-07 876 55
118 새문안카페에서 만나요~~     박부경 2009-12-30 719 55
117 사순절     박부경 2009-02-28 601 55
116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1]    김현찬 2009-02-17 622 55
115 ♪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 [2]    박부경 2008-12-18 723 55
114 아름다운 이해의 손길을 먼저 내밀며 [1]    박부경 2008-12-29 571 55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손정은 2008-12-23 682 56
112 노년의 여인이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 [2]    김현찬 2009-01-22 630 56
111 깊이 있는 사랑 [1]    김현찬 2009-01-17 622 56
110 어느 병원 앞에 [2]    박부경 2009-02-28 640 56
109 들꽃이 만발한 언덕과 팔미도     서옥순 2009-06-16 792 56
108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회원 2011-03-11 575 57
107 기미독립 선언문 [2]    박부경 2009-02-25 550 57
      
[1][2][3] 4 [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