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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부 10월의 멋진 날 가을 나들이

 서옥순
 2008-10-27 오후 6:06:00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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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2008-10-27 (20:25)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어느새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 놓으셨네요
서 권사님은 재주도 많고 실력도 있고 없어서는
안되는 보석 같은 분이십니다.
유머가 넘치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항상
산소같은 분위기를 갖고 있는 아우님.
사랑해요 이제 곧 아우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 오늘은 정말 10월의 멋진 날이었어요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꺼예요
길이 길이 내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며 가끔씩
2여 게시판에서 오늘의 이 사진들을 보면서 행복해 할께요
 

서옥순

2008-11-01 (8:29)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여인들~~
그 모습 언제나 간직하시기를~~
모두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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