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구게시판 보기 :

 음악부 단합대회

 서옥순
 2008-02-29 오후 8:33:00  907

 

 

Andre Riew - Voice of Spring Waltz(봄의 소리 왈츠)

 
 
 
       
 

남정희

2008-02-29 (21:22)

 

 와~~~ 멋지다!
솜씨 좋고, 모델 좋고.
음악부 화이팅!!!
 

손정은

2008-03-02 (22:36)

 

 음악부 최고!
모두가 새나리네~~
샘난다^^^나도 좀 끼워주지~~~
 

서옥순

2008-03-05 (21:13)

 

 회장님 죄송해요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거든요ㅎㅎ
다음에는 꼭 모실거예요
 

유선자

2008-06-12 (14:48)

 

 거기가 어딘고?? 멋지다! 배경좋고 모델좋고 음식좋고
매일 그렇게만 사시오
 

서옥순

2008-06-21 (1:5)

 

 유권사님 들어오셨네요 반가워요!1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이 우리들을 지켜주시는 권사님!
여기는 일산 호수공원이예요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새나리에 43년언니들이 졸업을하시면
남은 우리는 어떻게 하죠?빈자리가 너무나 서러울거예요
공연히 나이 제한은 해 가지고 선...ㅊㅊ
 
     

 
186 7 10
66 음악부 10월의 멋진 날 가을 나들이 [2]    서옥순 2008-10-27 709 54
65 희귀한 난 감상하세요     동심초 2008-10-18 775 57
64 제22회 새문안 여성 세미나     이순희 2008-10-08 708 62
63 미국에서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입니다~!... [2]    이애자 2008-09-29 723 60
62 5여 헌신예배안내(김진홍목사)     이남숙(5여회장) 2008-09-24 746 72
61 포도의 효능     6여전도회장조윤영 2008-08-21 690 64
60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1여홈피에서..)     서옥순 2008-07-01 1367 69
59 지혜의 기도     이애자 2008-06-07 872 55
58 영성훈련2 [3]    회원 2008-04-18 811 69
57 영성훈련     회원 2008-04-18 768 73
56 행복을 주는 당신"(보내주신 글을 옮김)... [2]    이애자 2008-03-23 859 67
55 2008년 제4기 호스피스자원봉사 교육생모집     새문안전문봉사교육원 2008-03-04 866 74
음악부 단합대회 [5]    서옥순 2008-02-29 908 65
53 눈먼 딸과 눈먼 어머니     이애자 2008-02-25 752 73
52 2008-1학기 전문상담교육생 모집     전문봉사교육원 2008-02-18 814 75
51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2]    이애자 2008-02-15 761 72
50 문안드립니다 이젠 2여로 올라갑니다 [2]    서옥순 2007-12-20 721 73
49 12개의 별이 뜬 하늘 / 황금찬 축시 [2]    이은실 2007-09-29 897 88
48 바자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현숙자 2007-09-22 826 70
47 매실액기스이야기 [3]    고규옥 2007-09-18 780 77
      
[1][2][3][4][5][6] 7 [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