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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목사와 충알택시기사 [1]    박부경 2009-09-06 749 65 105 마른 들꽃 향기로 [1]    이영우 2009-01-21 746 65 104 성지 강화도에서 [1]    박부경 2009-06-15 740 71 103 미국에서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입니다~!... [2]    이애자 2008-09-29 729 61 102 아름다운 세상에     손정은 2007-03-21 727 75 101 문안드립니다 이젠 2여로 올라갑니다 [2]    서옥순 2007-12-20 727 74 100 어머니가 아들에게 [1]    박부경 2009-06-15 727 58 99 ♪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 [2]    박부경 2008-12-18 725 57 98 우리집 아파트에 핀 꽃 <아까워서요> [1]    서옥순 2009-04-27 722 65 97 새문안카페에서 만나요~~     박부경 2009-12-30 721 56 96 8.14 광복절예배찬양     유민자 2010-08-07 716 58 95 제22회 새문안 여성 세미나     이순희 2008-10-08 715 63 94 음악부 10월의 멋진 날 가을 나들이 [2]    서옥순 2008-10-27 715 55 93 우리사랑     회원 2009-01-12 707 67 92 감사     유민자 2010-08-14 707 59 91 사막에 핀 아름다운 꽃     그리움 2010-03-14 703 58 90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    박부경 2009-06-17 701 52 89 포도의 효능     6여전도회장조윤영 2008-08-21 697 66 88 파바로티는 떠나도 [1]    박부경 2008-12-13 696 52 87 허브 농원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 [1]    서옥순 2008-10-27 69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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