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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눈먼 딸과 눈먼 어머니     이애자 2008-02-25 753 73 125 눈이 내리는 날에는 어디고 가고 싶네요~     서옥순 2010-01-05 746 60 124 다시한번 새해인사 [4]    김현찬 2009-01-25 639 58 12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1]    김현찬 2009-02-17 620 54 122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손정은 2007-03-25 818 70 12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 2007-03-12 767 75 120 들꽃이 만발한 언덕과 팔미도     서옥순 2009-06-16 789 56 119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담아 마시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 [2]    서옥순 2012-01-19 469 44 118 마른 들꽃 향기로 [1]    이영우 2009-01-21 741 64 117 마음의 뜨락     관리자 2013-05-17 330 36 116 마음이 맑아지는 글     손정은 2007-03-13 778 78 115 말띠가 뭉쳤다     이영우 2007-05-20 918 75 114 매실액기스이야기 [3]    고규옥 2007-09-18 782 77 113 멋있어요     김옥희 2007-07-05 921 77 112 멋지게 나이들기     희망이 2008-12-14 1043 52 111   메인화면의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부경 2008-12-31 638 63 110 목사와 충알택시기사 [1]    박부경 2009-09-06 744 65 109 문안드립니다 이젠 2여로 올라갑니다 [2]    서옥순 2007-12-20 722 73 108 미국에서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입니다~!... [2]    이애자 2008-09-29 724 60 107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관리자 2013-06-26 29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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