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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서옥순 2011-07-29 478 48 145 그대를 사랑하는- 서정윤     관리자 2013-02-17 335 36 144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피고 화분의 고추는 주렁주렁 ~~...     서옥순 2009-08-08 788 60 143 기미독립 선언문 [2]    박부경 2009-02-25 548 56 142 기쁜 성탄과 행복한 새해되시길 [2]    주동금 2012-12-21 350 29 141 기원     김정자 2006-12-27 1019 78 14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2]    이애자 2008-02-15 762 72 139 깊이 있는 사랑 [1]    김현찬 2009-01-17 619 55 138 꽃피는 계절     green 2007-03-24 913 84 137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에서...     서옥순 2010-06-08 591 59 136 나와 남의차이     손정은 2007-02-21 921 80 135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회원 2011-03-11 571 57 134 남녀선교단체찬양     유민자 2010-08-11 667 62 133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관리자 2013-08-16 348 37 132 내가 사랑한 당신은/도종환     관리자 2013-03-05 335 35 131 내가 여기에 머무는 이유     아모 2007-02-12 907 82 130 내려놓음 [1]    박부경 2007-01-11 1008 85 129 내려놓음     책읽어주는여자 2007-03-23 904 80 128 노년의 여인이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 [2]    김현찬 2009-01-22 627 55 127 녹색의 6월     이영우 2007-06-03 93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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